[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음주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26일 오전 3시 40분경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오전 5시까지 약 1시간 20분가량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음주 상태인 정국은 “담배를 정말 자주 피웠었다. 근데 노력해서 끊었다”며 “이런 것도 다 이야기하고 싶다. 근데 이걸 이야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를 언급하며 “그냥 짜증 난다. 나 하고 싶은 대로싶은 대로 살겠다. 회사도 모르겠고”라며 “대신 소중한 것들은 놓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정국은 함께 있는 지인에게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사용했다. 이에 팬들이 이를 만류하며 라이브 방송 종류를 권하자 “이래라저래라하지 말라”고 응수했다.

이후 정국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제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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