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과 일급비밀 멤버 케이가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기섭과 케이는 오늘(21일)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소한다.
기섭은 기존에 앓고 있던 허리디스크 증상의 악화로 인해 사회복무 요원 판정을 받았다. 충남 논산 육훈련소 신병교육대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기섭은 지난 18일 포항 해병대로 현역 입대한 유키스 동료 멤버 훈에 이어 병역 의무에 돌입하게 됐다.
기섭은 2009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해 미니 3집 'Conti Ukiss'로 데뷔했다. 그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연말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앨범 'Glory'를 발매했다.
케이도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 복무요원으로 약 2년간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건강히 군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케이 군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케이가 속한 일급비밀은 2017년 첫 번째 미니앨범 'Time's up'으로 데뷔했다. 지난 2월 ‘WAKE UP’(웨이크 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유키스, 일급비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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