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군입대를 앞둔 그룹 2AM 정진운의 삭발한 모습이 공개됐다.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능 다녀오니라. #wait!! #집떠나가열차타고 #allineedyou #띵곡 #머리만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1년생 절친 3인방 정진운, 소유,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유와 니콜은 정진운의 짧아진 머리를 쓰담으며 입대를 응원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은 "군대 잘 다녀와요", "보기 좋은 동갑내기들", "머리 짧아도 멋있어요", "군 생활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조심히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정진운은 군악대에 합격해 오는 3월 4일 입대할 예정이다. 소유는 KBS Joy '트렌드위드미' 진행을 맡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소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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