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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한국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창성건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의현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장애인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12.5㎞ 부문에서 45분2초07을 기록, 라드 타라스(우크라이나·43분15초00)와 캐머런 콜린(캐나다·47분6초08)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록에서는 콜린을 제쳤지만 장애등급에 따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지난해 2월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7.5㎞에서 한국 최초의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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