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지난해 3월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하고있다. 김도훈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한국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창성건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신의현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에서 열린 장애인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12.5㎞ 부문에서 45분2초07을 기록, 라드 타라스(우크라이나·43분15초00)와 캐머런 콜린(캐나다·47분6초08)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록에서는 콜린을 제쳤지만 장애등급에 따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지난해 2월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7.5㎞에서 한국 최초의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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