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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한국 여자 사격대표 임하나(18·청주여고)와 정은혜(29·인천미추홀구청)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하나와 정은혜는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각각 1, 3위를 차지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하나는 251.1점을 쐈고, 정은혜는 228.0점을 기록했다.
앞서 벌어진 예선에서 임하나는 630.9점을 쏴 본선 1위, 정은혜는 630.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개인전 결선까지 올라갔다. 결선에서 인도 선수와 치열한 경합을 펼쳤고,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메달을 따냈다.
특히 본선 합산 성적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임하나와 정은혜는 개인전 메달까지 목에 걸며 이번 대회 2개의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임하나는 대회 2관왕에 성공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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