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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한국 여자 사격대표팀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최초로 금빛 총성을 울렸다.
정은혜(미추홀구청)와 임하나(청주여고), 금지현(울산여상)이 참가한 한국은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1886.2점을 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기록한 점수는 세계신기록이다. 또한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목에 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2위는 인도(1879.0점)가, 3위는 독일(1874.4점)이 차지했다.
여기에 임하나는 630.9점을 쏴 본선 1위, 정은혜는 630.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개인전 결선까지 올라갔다.
임하나와 정은혜가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면 한국 소총 선수로선 최초의 일이 된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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