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소유진이 2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치유기. mbc주말드라마. 잘 준비해서 가을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곧 촬영 들어가요. 드라마 소식도 자주 전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MBC 주말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대본이 담겨 있다.


이로써 소유진은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맘이 된 소유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내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식구들에게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 MBC '부잣집 아들' 후속 드라마로, 오는 10월 첫 빙송을 앞두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l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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