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한끼줍쇼'에서 배우 소유진과 가수 에릭남이 나란히 한끼에 성공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소유진과 에릭남이 밥 동무로 출연해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의 금실을 자랑했다. 그는 "결혼 5년차에 아이가 셋이다"라며 "저희가 조금 바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서로 바쁘니까 금실이 좋을 수밖에 없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유진은 춘천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시민들은 그를 한 번에 못 알아보면서도 남편 백종원을 언급하자 바로 알아본 것.


에릭남은 제작진을 살뜰히 챙기며 '훈남'의 면모를 뽐냈다. 강호동은 "이래서 '1가구 1에릭남'하는구나"라며 감탄하며 "인터뷰도 정말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이경규는 "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인터뷰했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제 첫 인터뷰 상대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내가 걔 때문에 피해를 엄청 봤다"면서 "내 영화 개봉 때 '아이언맨3'가 개봉했다"며 호통 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과 소유진은 순식간에 한끼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경규 에릭남 팀은 고전했다. 에릭남은 "될락말락 하는데 안된다"며 아쉬워했고, 이경규는 "될 거다"라고 에릭남을 위로했다.우여곡절 끝에 이들은 종료 20분을 앞두고 한끼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eje@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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