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그룹 아이콘과 가수 소유, 정세운이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 만난다.


31일 한 매체는 아이콘과 소유, 정세운이 이날 진행되는 '슈가맨2'에 쇼맨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슈가맨의 추억의 노래를 꺼내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소유와 정세운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다. 씨스타 해체 후 소유는 지난해 12월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정세운 역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솔로 데뷔해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 예능에서 두각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 과연 슈가맨의 어떤 노래를 편곡해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최근 '사랑을 했다'로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아이콘까지 합류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슈가맨2'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콘, 소유, 정세운이 출연하는 '슈가맨2'는 오는 2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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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포츠서울 DB,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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