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생방송 출연한다. 최근 불거진 배우 온시우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주목된다.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측은 20일 오전 한 주간의 일정표를 업로드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국주는 이날 방송을 보는 라디오로 진행한다. 게스트는 그룹 러블리즈.
보는 라디오는 생방송을 의미한다. 논란과 관련한 특별한 공지가 없는 만큼 이국주는 예정대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방송은 기존대로 1~2부는 청취자와 소통으로 꾸며지고, 3~4부는 러블리즈와 만남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국주는 지난 18일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그런데 배우 온시우가 이에 대해 비난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커졌다.
양 측은 현재 논란의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그럼에도 대중의 갑론을박은 이어지고 있다. 온시우의 글이 '시원했다'는 반응과, '뜬금 없이 논점을 흐렸다' 등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이국주가 그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왔던 행동들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국주가 오늘(20일) 생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힐지, 아니면 평소처럼 라디오를 진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SBS 홈페이지 캡처, 온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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