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했다.

4일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아카데미 측은 공식 쇼셜미디어(SNS) 계정에서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며 “자신이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신지효 양은 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했다. 이에 신동엽도 유튜브 채널 ‘짠한형’ 녹화 중 딸의 대학 합격 소식 듣고 울컥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고생많았겠다. 서울대 그리고 예종이면 공부도 실기도 인정받고 증명해낸 것”, “발레는 체형도 재능이라는데 이분은 타고난 재능이 있고 노력도 했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서울대랑 한예종 둘 다 합격 대단하네. 하루 시간이 48시간인가 봐.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합격을 축하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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