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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유인근 선임기자]미국에서 2016년 가장 주목할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PXG’(Parsons Xtreme Golf)가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한국 골프 시장에 진출했다.

‘PXG’는 1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 워커힐 호텔 코스모스 홀에서 ‘PXG’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PXG 창업자 밥 파슨스 회장, (주)카네 신재호 회장, 골프 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PXG’의 출범을 축하했다. PXG의 스토리가 담긴 홍보 영상이 상영되는 가운데, PXG의 브랜드 컨셉과 슬로건,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밥 파슨스 회장이 풀 라인업에 속한 제품들을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PXG 브랜드는 세계 최대 인터넷 도메인 등록 및 관리 회사인 고대디닷컴(GoDaddy.com)의 창업자인 억만장자 밥 파슨스가 140억 원이 넘는 연구 개발비를 투자해 설립한 브랜드로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2015년 1월 시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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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창업자 밥 파슨스 회장(왼쪽)과 국내 공식 수입원 (주)카네 신재호 회장.

밥 파슨스 회장은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최고의 클럽을 만들겠다는 의지에 있다. PXG 클럽은 최고의 공정 과정, 최고의 재료, 무한 개발비 투자, 시간제한 없는 제품 연구 개발에 따른 결과물이다. PXG의 독자적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골프 클럽 기술력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다. 이번 론칭을 통해 PXG가 글로벌 골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PXG 론칭의 포부를 밝혔다.

PXG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원 (주)카네 신재호 회장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된 PXG는 국내 골프 소비자들의 골프 고민을 해결해 줄 혁신 제품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고객에게 인정받는 PXG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고의 고객을 타깃으로 사업 전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PXG 모든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스크루이다. 이 스크루를 통해 무게 중심 위치의 정밀한 조정을 통해 스핀과 런치 앵글, 헤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현재 2015 디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 우승자인 잭존슨, 통산 18승을 한 LPGA 크리스티커, 작년 LPGA 솔하임컵에 출전한 앨리슨 리, 빌하셀, 크리스컥, 제임스 한 등 유수의 골프 프로가 사용하고 있다. ‘PXG’는 6월 15일 첫 출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PXG KOREA 홈페이지(ww.pxg.com·02-2057-6001)를 참조하면 된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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