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석혜란 기자] 김영란이 강민경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2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구애선(김영란 분)이 며느리가 된 한아름(강민경 분)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아름은 집 앞에 세워져 있는 외제차를 보고 "웬 차냐"고 묻자 구애선은 "예뻐서 주는 거 아니니까 오해 말아라"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드림가 며느리가 됐으면 격을 맞출 줄 알아야지"라며 "사람들이 네 차 보면 뭐라고 하겠느냐, 그게 다 내 얼굴, 강호(곽희성 분)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애선은 "차도 기분전환하면서 바꿔탈 줄 알아야지. 이런 것도 다 가르쳐줘야 하고. 너 때문에 내가 다 머리 아파지려고 한다"고 생색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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