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친정팀 경기의 해설을 맡은 이천수, \'인천이 친정팀이지만 ~\'

23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수원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상승세의 수원과 최근 여러가지 불미스런 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인천의 경기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의 스타플레이어였던 이천수가 jtbs의 해설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2016.4.23. 수원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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