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런닝맨' 송지효가 배우 류준열을 통해 박보검 전화번호를 얻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수상한 봄나들이' 특집으로 배우 유연석, 박보검,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AOA 설현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송지효는 류준열에게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요청했다.
류준열은 잠시 장난을 쳤지만, 이내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송지효는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받고 심쿵했다. 박보검 매니저는 "30분 뒤 연락을 다시 주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박보검 만나는데 30분 쯤이야!"라고 해맑게 웃었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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