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전태수
[스포츠서울] 배우 하지원과 전태수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하지원 전태수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레브리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들은 하지원과 동생 전태수, 언니 전유경 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도 한결같이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한편, 하지원의 아버지가 오늘(2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하지원은 상주로 동생인 배우 전태수 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하지원은 슬픔에 빠져 있으며, 현재 빈소에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지 '셀러브리티'
기사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