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치어리더 박기량이 A선수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한 가운데 박기량의 과거 화보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013년 6월 한 야구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는 박기량이 튜브톱 수영복을 입고 아찔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과시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기량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해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량이 소속된 RS COMPANY 측은 12일 "늦은 해명 사과드린다. 4일간 입장 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 이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며 "절대 사실무근이다"라고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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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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