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글·사진 | 고양 = 이주상 기자]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AGF 2025)‘이 열렸다.
코스프레 모델 요나가 게임 에픽 세븐의 캐릭터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코스프레 모델 데뷔 1년 차인 요나는 이날 캐릭터에 맞는 요렴함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의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AGF는 올해 지스타에 대형 게임업체들이 잇달아 불참을 선언하고, 서브컬처 게임 비중이 늘면서 연말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 행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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