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강풀


[스포츠서울] 웹툰 '무빙' 작가 강풀이 아내와 존댓말로 대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풀은 과거 방송된 SBS '일대일-무릎과 무릎 사이'에 출연해 휴식시간 아내와 통화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풀은 아내와 통화하며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왜 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느냐"고 물었고, 강풀은 "우리 부모님이 지금도 서로 존댓말을 하신다. 그 모습을 보고 자라 무의식중에 따라 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웹툰 '무빙' 작가 강풀은 '순정만화',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인기 만화가로 지난 2006년 7살 연하의 김혜정 씨와 결혼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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