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스포츠서울]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5'가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5'는 5.7인치 쿼드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갤럭시S6'와 유사한 디자인에 뒷면에 곡선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으로, 초슬림 베젤과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한 손에 착 감기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최상의 그립감을 선사한다.


후면 1600만화소,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5.1 운영체제를 탑재했고 4GB램, 3000mAh 무선충전 배터리가 적용됐다. 메모리 용량은 32GB, 64GB, 색상은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등 4가지다.


특히 진보된 5세대 S펜을 탑재했으며, S펜을 꺼낼 때는 가볍게 누르면 튀어나오는 방식을 적용해 기존 본체에 홈을 만들어 펜을 분리하던 방식보다 매끄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엑셀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앱도 함께 제공하며, 새롭게 적용된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을 통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바로 메모가 가능하다.


S펜을 이용해 PDF 파일 위에 직접 필기하고 바로 PDF로 저장할 수 있으며, '스크롤 캡처' 기능을 통해 HTML 문서나 긴 이미지도 한 번에 캡처하고 메모할 수도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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