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출처스포츠서울DB


이채영


[스포츠서울] 배우 이채영이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 종방연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 패션이 새삼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해 1월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채영은 우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검은색 핫팬츠에 흰색 브이넥 티셔츠와 검은 재킷을 입어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채영은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볼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채영은 과거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0'에서 가슴 주요 부위만 살짝 가린 파격적인 미니 드레스 의상을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채영, 몸매 비결이 뭘까?", "이채영, 비율 좋다", "이채영, 볼륨 대박", "이채영, 점점 예뻐진다", '이채영, 각선미도 좋구나", "이채영, 다가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 종방연에 참석했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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