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리포터. 출처 | 노홍철의 친한친구


이하나 리포터


[스포츠서울] 이하나 리포터와 방송인 노홍철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나 리포터는 과거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에 출연한 뒤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는 이하나 리포터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의 이하나 리포터는 손으로 브이(V)를 만들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와 함께 노홍철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을 벌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하나 리포터에 네티즌들은 "이하나 리포터, 우와", "이하나 리포터, 그녀석이다", "이하나 리포터, 저때도 한라봉이네", "이하나 리포터, 예쁘세요", "이하나 리포터, 우아하시다", "이하나 리포터, 깜찍 하시네", "이하나 리포터,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나 리포터는 원주 KBS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방송 경력을 쌓다가 2010년 MBC 리포터로 입사했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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