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폭풍 성장한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젠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젠은 자신의 몸집만 한 커다란 수박을 양손으로 힘껏 들어 올리고 있다. 무거운 수박을 들기 위해 온몸에 힘을 준 젠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수박을 번쩍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한 젠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듬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젠은 ‘나는 힘센 남자야. 수박은 혼자 들 수 있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고 전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냐”, “슈돌 때 아기가 맞나”, “엄마가 든든하겠다”, “젠이 정말 의젓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풍 성장한 근황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젠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아기의 이미지에서 어느덧 엄마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들로 성장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사유리는 2020년 비혼 상태에서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또한 젠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를 접하며 언어 능력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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