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확고한 블랙 취향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고 더운데 블랙이 좋고 ♥♥♥”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멘트 끝에는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나란히 배치해 의상부터 이모티콘까지 온통 ‘블랙’으로 맞춘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비대칭 홀터넥 디자인의 상의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발 헤어 스타일과 차분한 표정은 그간 빙판 위에서 보여주었던 강인한 승부사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2연패라는 대기록을 썼다.
2019년 방송인 강남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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