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태블릿 결합 ‘U+tv 프리5 for iPad’
iPadOS 기반 첫 확대…개인형 시청 경험 강화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은 세계 최초다.
‘U+tv 프리 for iPad’는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LGU+의 대표 상품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중심이었다면, 신제품은 iPadOS 기반 제품을 처음 적용해 디바이스 선택 폭과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 높은 색 표현력과 밝기를 지원한다. 실시간 방송과 VOD를 비롯해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몰입감 있는 시청은 물론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TV가 없는 공간에서도 IPTV를 이용할 수 있어 1~2인 가구, 가족 간 시청 분리, 추가 TV 설치 부담 등을 해소해 개인별 시청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단, ‘U+tv 프리 for iPad’는 LGU+를 통해 개통된 아이패드 A16 단말, 지정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할 경우 월 99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아이패드 A16 WiFi 128GB 모델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유플러스 매장, 고객센터, 기사 방문 또는 택배 개통 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기존 고객도 추가 셋톱박스 가입이나 기기 변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LGU+ 오인호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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