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의 폭풍성장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유미 이모랑 유미 이모 샵에서 대왕네컷도 찍고 당근에이드도, 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네컷 사진에서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모델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 사진 완전 모델 같다”, “윌리엄·벤틀리 너무 잘 컸다”, “이제 훈남이네”, “우리 윌리엄 너무 핸섬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샘 해밍턴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아들들의 사춘기 근황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샘 해밍턴은 “귀여웠다가 이렇게 됐다. 스스로 사춘기가 왔다”며 윌리엄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윌리엄이 말을 안 듣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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