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오나라가 평소와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리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나라는 선상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블랙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올려 묶고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리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업스타일을 선택하며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강조되며 “오나라 맞아?”라는 반응도 이어진다.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전소민은 “미쳤다. 언니 너무 예뻐요 진짜”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다감은 “분위기 여신”이라고 감탄했다. 이상엽 역시 “뭐야 뭐야 이 누나 왜 더더 멋있어져”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1974년생인 오나라는 올해 만 51세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tvN ‘김창옥쇼4’에서도 “25년을 만났는데 아직도 모르겠다”고 솔직한 입담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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