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티웨이항공의 임직원들이 복지시설을 찾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임직원 자원봉사 동호회 ‘쉼’ 봉사’의 소속 임직원 10명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부목가족복지시설 마포애란원을 찾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쉼’봉사는 2018년에 창설됐다. 보육원 봉사,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 협력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 자율 동호회다. 티웨이항공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물 내부 청소, 옥상 정리, 창문 닦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시설 곳곳을 정비하고 정돈된 생활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생활용품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적사 단독 노선인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지역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천년의 숲 만들기’ 봉사 활동과 현지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국내외를 아우르며 다양한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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