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게 됐다.

스타뉴스는 23일 서예지가 최근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4년 써브라임에 합류한 지 약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서예지는 당분간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차기 행보를 검토할 전망이다.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예지는 이후 ‘구해줘’, ‘화랑’,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양자물리학’, ‘암전’, ‘내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하지만 2021년 사생활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당시 배우 김정현과 관련된 이른바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됐고, 학력 및 학교폭력 관련 의혹까지 이어지며 대중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일정 기간 활동을 중단했던 서예지는 2022년 드라마 ‘이브’로 복귀에 나섰다. 최근에는 연극 ‘사의 찬미’ 무대에 오르며 오랜만에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특히 연극 출연을 통해 약 4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 신호탄을 쏜 가운데,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업계에서는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새 출발을 앞둔 서예지가 어떤 소속사와 손잡고 연기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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