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SNS에 “새 마음 새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이아미와 두 딸이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맞춘 가족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민우는 식사를 마친 뒤 길을 걷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부동산 계약서였다. 이민우는 계약서 사진과 함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는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방송에서 분가 계획을 언급했던 만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민우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며 분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아내 이아미 역시 분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신혼여행 중 만난 역술가로부터 “분가해야 더 좋다”는 조언을 듣기도 해 이번 계약서 공개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올해 3월 11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민우는 이아미의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해 진정한 가족이 됐다.
최근 둘째 딸까지 품에 안은 이민우가 공개한 부동산 계약서가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의미하는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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