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위스키 시장, 170년 전통 美 위스키의 승부수
하반기 점유율 확대 총력전…마케팅·세일즈 전략 고도화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미국 증류주 기업 사제락 컴퍼니와 함께 프리미엄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얼리타임즈(Early Times)’의 국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19일 서울사무소에서 사제락 컴퍼니 임원진을 만나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 올 하반기 구체적인 국내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구상했다.
양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소비 동향을 점검, ‘얼리타임즈’의 판매 및 마케팅 활동 성과를 분석했다. 향후 한국 시장 내 ‘얼리타임즈’의 중장기 브랜드 운용 방향성도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단순한 유통망 확장을 넘어, 170년 이상 이어온 사제락 컴퍼니의 제조 노하우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아메리칸 위스키 시장 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김관태 이사는 “이번 미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얼리타임즈’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의 객관적인 시장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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