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현지가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 당시 자신의 토익 점수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는 “‘승무원 월급 얼마?’ ‘합격 스펙은?’ 솔직하게 다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현지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시절과 입사 과정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박현지는 “원래부터 승무원을 꿈꿨던 건 아니었다”며 “수능도 기대했던 만큼 잘 보지 못해 재수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친구가 승무원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항공운항과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운항과에서 1년 반 정도 재학하던 중 대한항공 공채가 떠서 지원했다”며 “운이 좋게 합격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시 스펙에 대해 “제 토익 점수는 670점 정도였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지는 이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유튜브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현지는 올해 초 종영한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출연자 중 유일하게 두 명의 전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했으며, 최종 선택에서 조유식과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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