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의 어린이집 방문수업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하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허니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집 방문수업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러브와 함께 비누 만들기, 체육활동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을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에서는 걸스힙합 대표 댄서다운 탄탄한 체력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교실 바닥에 앉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는 해당 사진에 “현타 온 거 아니고”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현실 육아의 고단함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허니제이는 무더운 날씨에도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팔과 허벅지에 있는 타투가 알려진 만큼 학부모로서 단정한 스타일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힙합 여전사도 육아 앞에서는 똑같다”, “현타 사진 너무 공감된다”, “딸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3년 4월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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