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창원 LG가 D리그 선수 육성과 운영 강화를 위해 이광재(42) 코치를 영입했다.

이 코치는 현역 시절 KBL을 대표하는 슈팅가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엔 DB 프로미에서 2021~2022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5시즌 동안 1군과 D리그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LG는 이 코치의 현장 경험과 선수단 소통 능력에 주목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프로구단에서 5시즌 동안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며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고, 구단과 조상현 감독이 추구하는 선수 육성 방향에도 잘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 코치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구단과 조 감독님이 생각하는 운영 방향에 맞춰 D리그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시즌 1군과 D리그를 병행했던 김동우 코치는 1군 지도에 집중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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