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한화와 주말 3연전에서 ‘마스코트 데이’를 개최한다.

SSG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한화와 주말 3연전에서 마스코트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랜디와 배티, 푸리가 직접 나서 경기 안팎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3연전 기간에 마스코트 실물 사진으로 꾸민 ‘스페셜 지류 티켓’이 발권된다. 이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마스코트 관련 특정 MD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랜디 마킹지’ 100장을 게이트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 한정 판매(1인 1매)한다.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마스코트의 사전 기록에 도전하는 미니 게임 부스를 운영하며, 성적에 따라 인형과 키링, 사인볼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는 주요 출입구에서 마스코트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팬 그리팅’을 진행한다.

또한 마스코트 콘셉트의 포토카드와 셀프 사진 프레임을 운영한다. 26일엔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불금파티가 열리며, 27일엔 쓱테이지 콘서트, 28일엔 김건우&배티 팬 사인회와 야장이 차례로 펼쳐진다.

경기 중엔 마스코트들과 함께하는 이색 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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