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수면 검사를 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수면 시 산소포화도 77%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환자복 차림으로, 얼굴과 몸 곳곳에 센서를 부착하고 코와 입에도 호흡 측정 장치가 연결돼 있는 모습이다. 그는 움직임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한 손에는 의료장치를 들고 눈을 크게 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이쓴은 “수면 시 산소포화도 77% 인간”이라고 적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산소포화도는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한 산소의 비율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95% 이상을 정상 범위로 본다.
앞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이쓴은 ”내가 아파서 홍현희가 2박 3일 독박 육아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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