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이벤트로 2030 세대 공략에 나선다.

반얀트리 서울은 다음 달인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서머 시즌 대표 시그니처 이벤트인 ‘2026 오아시스 풀 파티(The Oasis POOL PARTY)’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아시스 풀 파티’는 서울 도심 속 최대 규모의 야외 수영장인 ‘오아시스’를 대형 워터 페스티벌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매년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 연출을 통해 이국적인 해외 유명 비치 클럽의 분위기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풀 파티의 포문을 여는 7월 11일 오프닝 무대는 SM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의 대표 이벤트 브랜드인 ‘K-POP ScreaM’과 협업해 진행된다. 대중적인 K-POP을 디제잉 사운드로 재해석해 진입장벽을 낮춘 EDM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쇼미더머니12’의 Marv를 필두로 IMLAY, 2Spade, Arkins, yunji 등이 참여한다.

이어 7월 18일과 25일에는 글로벌 DJ 랜디 세이드맨(Randy Seidman)과 3인조 힙합 프로젝트 그룹 ‘찹스틱 갱(Chopstick Gang)’이 각각 호스트를 맡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퍼포먼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고객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풀 파티 입장권 구매 고객만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선베드 존’을 이전보다 확대 운영하여 보다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파티는 오후 8시부터 성인 풀과 자쿠지, 선베드, 프라이빗 카바나 전역에서 페스티벌 형태로 운영된다.

7월에 열리는 3회차 입장권은 현재 네이버 예약, NOL, 트립닷컴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프리 드링크 1잔을 포함한 스탠다드권이 80000원, 프리 드링크 3잔을 포함한 플러스권이 10만4000원이다. 선베드와 카바나는 별도 요금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는 6월 26일 진행되는 ‘NOL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의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오아시스 풀 파티는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며 젊은 세대에게 가장 기대되는 독보적인 여름 이벤트로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공간 연출을 강화해 반얀트리 서울만의 프리미엄 파티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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