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마침내 부모가 된다.
1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진아름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진아름은 이미 임신 후기에 접어든 상태로,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아름은 외부 활동을 줄이고 건강 관리와 태교에 한창이며, 남궁민 역시 아내의 곁을 지키며 다가올 출산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은 이후,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도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고, 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워너비 부부로 손꼽혀온 만큼, 이들 부부의 2세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예비 아빠가 된 남궁민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을 통해 안방극장에 전격 복귀한다.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남궁민이 복귀작과 함께 첫 아이 출산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면서 향후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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