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중식 셰프 여경옥이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100%가 넘는 수익률을 자랑했다.
17일 여경옥 셰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경옥 셰프가 투자 중인 종목의 주식 계좌 화면이 담겼다.
사진에 따르면 여경옥 셰프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 중이다. 투자 원금은 약 2억 4000만원 수준으로, 현재 평가금액은 약 4억 85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수익은 약 2억 4500만원으로, 현재 수익률은 102%를 기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있는 거 사주세요”, “저는 물렸어요”, “투자의 귀재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여경옥 셰프의 투자 실력은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여경옥 셰프의 형인 여경래 셰프는 “동생이 실전 투자 대회에서 1등을 해 신문에 났다”며 “상품으로 고가의 세단도 받았다. 머리가 되게 좋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48년 경력의 중식 셰프로, EBS ‘최고의 요리비결’, MBN ‘알토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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