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요요(?)가 온 것 같아 요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차림으로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청순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창가에 기대 앉아 있거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자연스러운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구혜선은 최근 체중 감량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는 체중계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46.78kg을 기록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구혜선은 지난해부터 약 13~14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진행해왔다. 충분한 수면과 금주, 저염식 위주의 식단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요요가 온 것 같다”는 글을 남기며 운동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유지하고 있어 실제 요요 현상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 역시 “전혀 요요가 온 것 같지 않다”, “학생 같은 분위기다”, “화보 같은 일상 사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 과정을 조기 졸업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벤처기업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해 직접 개발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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