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식품유통 사업에 도전한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규 식품유통 법인 하리수컴퍼니 설립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며 “오랜 시간 좋은 인연과 우정을 이어온 주식회사 먹자골목 대표님과 함께 새로운 식품유통 법인 하리수컴퍼니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리수는 이번 도전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오래 응원해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늘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좋은 마음을 전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도전이 저에게는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한 걸음씩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가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하리수는 2001년 가수로 데뷔해 ‘템테이션’ 등으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영화 ‘노랑머리2’ ‘긴급조치19호’ ‘하리수 도색’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한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하리수는 지난 5월 KBS2 ‘생생정보’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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