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첫 번째 빌런으로 등장했던 배우 이승규가 학교 폭력 피해자를 위해 나섰다.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후원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더했다.
BTF는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청소년 NGO)이다.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규는 ‘참교육’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를 폭력으로 지배하는 권력형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작품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를 보여준 이승규는 작품 밖에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조용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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