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구혜선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요가(?) 자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상의와 밝은 이너웨어를 매치한 그는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동안 비주얼이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과거 ‘얼짱 스타’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일부 팬들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금잔디 캐릭터가 연상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자연스럽게 긴 머리를 넘기며 단발처럼 보이는 색다른 분위기도 연출했다. 편안한 표정과 여유로운 모습이 더해지며 한층 성숙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완성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다”, “금잔디 시절 그대로다”, “41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리즈 시절이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가,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개발한 원형 헤어롤 특허를 취득하며 CEO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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