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신제품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아이디어와 롯데리아의 개발 역량을 결합해 익숙한 재료 조합을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다. 파인애플과 모짜렐라 패티, 미트 패티에 나폴리탄 소스를 더해 달콤·상큼·고소한 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개발된 토네이도 형태의 브리오쉬 번을 적용해 시각적 차별화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했다.
이번 메뉴는 기존 모짜렐라버거 라인업을 여름 시즌에 맞춰 확장한 제품으로, 기존 ‘나폴리 모짜렐라버거’ 등과 비교해 맛과 콘셉트 차별화를 강조했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24일까지 콤보팩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콤보팩은 모짜렐라버거 2종 중 택 1과 하와이안 모짜렐라버거,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했다. 정상가 대비 1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봄에 이어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의 2차 협업을 통해 여름에 어울리는 독특한 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통파인애플·모짜렐라 패티·토네이도 브리오쉬 번 등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압도적인 조합의 단짠의 완성형 버거를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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