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낙상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허영만 측 관계자는 “허영만이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됐다”며 “현재는 병원에 입원 중이며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허영만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건강 문제로 인해 의료진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히며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역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허영만은 1974년 데뷔 이후 ‘각시탈’, ‘타짜’, ‘식객’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기며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해왔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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