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다고 밝힌 임영웅이 이번에는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한다.

임영웅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A조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임영웅이 구단주이자 선수로 활동 중인 ‘리턴즈 FC’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지직 ‘리턴즈 스튜디오’에서 같이 보자”며 라이브 방송 소식을 알렸다.

평소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임영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축구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축구팀을 운영할 뿐 아니라 경기에도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실제로 지난 12일 진행된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당시에도 축구팀 동료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대표팀을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임영웅과 함께 축구를 보는 것 자체가 이벤트”, “축구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이번에도 같이 응원하겠다” 등의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임영웅의 축구 사랑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축구 좋아하는 임영웅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임영웅은 해변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팬들은 “어릴 때부터 축구소년이었다”, “축구 좋아하는 아이가 커서 국민가수가 됐다”, “지금도 축구 얘기할 때 눈빛이 달라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무대 밖에서는 축구에 진심인 스타로 통한다. 공연 일정이 없는 날이면 축구 경기를 뛰거나 관람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될 정도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 인 고양)’ 콘서트를 개최한다.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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