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국내 포르쉐 최대 공식 딜러사인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누적 출고 5만 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수입차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약 20년간 축적해 온 탄탄한 고객 신뢰와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성과다.
SSCL의 이 같은 성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SSCL은 국내 포르쉐 딜러사 중 가장 많은 5개 전시장과 6개 서비스센터를 가동 중이다. 여기에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와 국내 최초로 도입한 포르쉐 스튜디오 4곳을 더해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차량 구매부터 정비,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향유에 이르기까지 오너의 전 여정을 케어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서비스 품질 향상을 향한 과감한 투자가 돋보인다. SSCL은 지난해 양재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며 정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포르쉐 인증 테크니션(ZPT) 약 100명을 현장에 배치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급성장하는 전동화 모델에 대한 전문 정비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누적 출고 5만 대의 상징적인 주인공은 ‘포르쉐 911 GT3’를 인도받은 고객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객은 이번이 SSCL을 통한 네 번째 포르쉐 구매인 ‘진성 고객’으로 브랜드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5만 번째 출고 고객은 “차량 구매 과정부터 출고 이후 정비까지 항상 기대 이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준 것이 SSCL을 다시 찾게 된 가장 큰 이유”라며, “전문성은 물론 고객을 배려하는 세심한 서비스에 만족해 앞으로도 인연을 지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SSCL은 이번 대기록을 기념해 해당 고객에게 차량 유지 관리 프로그램인 ‘SSMP(SSCL Scheduled Maintenance Program) 5년 패키지’를 무상 증정했다. 정기 점검 및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SCL은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복합 문화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진행 중인 ‘카이엔 일렉트릭 전시’ 시즌 2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차 전시 공간에 프리미엄 커피 문화를 결합한 고객 참여형 행사 ‘포르쉐 일렉트릭 카페’를 선보여 오너와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SCL 관계자는 “포르쉐 브랜드의 국내 도입 초기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로서, ‘포르쉐를 가장 포르쉐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포르쉐 딜러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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