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가 고함량 비타민C 밤 신제품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이하 비타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자녹스가 30년 축적한 비타민 효능 연구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인스타그램 3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호호뷰티’와 공동 개발했다.
신제품은 순수 비타민C를 42% 함유해 LG생활건강 화장품 가운데 가장 높은 비타민C 함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미세 코팅과 오일 분산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갈변과 변취, 끈적임을 줄이고, 50℃ 고온에서 800시간 노출 후에도 항산화 효능이 100% 유지되는 안정성을 구현한 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성분의 99.7%를 효능 성분으로 구성해 기미와 잡티, 피부 톤, 피부결,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4주 사용 후 기미 면적(29.7%)과 개수(24.5%), 농도(23%)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은 지난 9일 진행한 출시 라이브 방송에서 준비 물량이 5분 만에 완판 되는 등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 “소비자 사용 후기를 다각도로 검토해 고함량 비타민C에 대한 자극 및 안정성 우려를 줄이고,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한 ‘현실적인 고함량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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