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독창적인 감성을 녹여낸 새로운 ‘Dioriviera(디올리비에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의 맨즈 라인은 디올 특유의 밝고 경쾌한 미학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됐다. 편안한 리조트 분위기와 디올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융합해 여름 시즌에 걸맞은 새로운 남성 리조트 스타일을 제시한다.

자연스러운 핏의 셔츠와 편안한 쇼츠를 메인으로 구성해, 한층 여유롭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탑과 스윔웨어를 비롯해 Dior Médaillon 벨트, 버킷 햇 등 다채로운 액세서리는 태양이 내리쬐는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시키며 컬렉션 전체에 청량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디올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Dior Book Tote’는 부드러운 테리 클로스 소재로 변신해 한층 유연하고 트렌디한 멋을 자랑한다. 여기에 빈티지한 매력이 느껴지는 Dior Chester 로퍼와 보트 슈즈, 비비드한 색감이 눈에 띄는 Dior Rivage 샌들까지 여름 패션을 완성해 줄 다양한 풋웨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Dior Saltwind 트레이너와 Dior Jett 백은 하우스의 상징인 ‘Dior Oblique’ 모티브를 데님과 Sun Stripes 등 색다른 소재와 마감 기법으로 풀어내 유니크한 개성을 뽐낸다. 다채로운 질감과 컬러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자유로운 여행의 순간과 멋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담아냈다.

한편, 이번 Dioriviera 컬렉션은 치프리아니(Cipriani), 미코노스(Mykonos), 보드룸(Bodrum), 생트로페(Saint-Tropez) 등 전 세계 유명 휴양지의 팝업 스토어와 디올 부티크,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여름날의 낭만과 하우스 고유의 우아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전할 계획이다. whyja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