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진에어가 기내식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기내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때 시너지를 내는 ‘맞춤형 메뉴’로 기획했다. 고도 3만 피트 하늘 위에서도 갓 만든 듯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 메뉴는 담백한 후라이드 치킨, 매콤달콤 양념 치킨, 치즈 듬뿍 콤비네이션 피자, 매콤새콤 골뱅이 비빔국수 등 총 4종이다.
진에어는 탑승객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메뉴를 단품과 세트 상품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여행객은 메인 안주 요리와 클라우드 캔맥주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 메뉴’를 사전에 주문하면, 기내식 단품을 미리 주문하고 기내에서 캔맥주를 따로 구매할 때보다 1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 달 17일까지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용은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내식 주문 마감 시간도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대폭 완화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내 유상 판매용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환상의 페어링을 찾기 위해 탑승객이 선호하는 안주 메뉴를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승객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여행의 설렘을 더해주는 눈과 입이 즐거운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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